우리나라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연봉은 억대를 넘길 수가 없는게 현실이고, 보디빌딩이 이 대열에 껴 있지.
강경원 선수가 우리나라 원탑이라고 인천 시설관리공단에서 "연봉 1억 옛다" 하는건 절대 아님.
강경원 선수의 연봉은 불과 몇년 전에 7천대 까지 끌어올린것이고 나머지는 대회 입상 인센티브가 나오는 것.
(박인정 선수가 5500대 정도 받는걸로 알고 있다.)
강경원 선수는 나름 활동 범위를 피사프 같은 곳으로 넓혀서 돈 좀 긁어 모으고 선수 지망생들 PT를 해주면서 연봉 1억대를 찍내 마내 하고 있다.
하지만 스택, 보충제, 비타민 구매하고 보디빌더답게 식비 쓰고 하다보면 2000은 훅 날아가버린다.
PT하면 되지 않겠냐는 단순한 생각은 하지 말자.
요즘 누가 둔해보이고 크기만 크고 안전성 떨어지는 근육을 가지길 바라겠는가?(이에 대한것은 다음에 설명해주겠다.) 선수 지망생은 극 소수고, 일반인들은 동네 휘트니스에서 일하는, 기생 오라비 같이 생기고 지식 없고, 돈만 주면 다 주는 자격증을 내걸고 앉아있는 트레이너들한테 호구짓 해주고 있는걸?
보통 실업팀 선수들의 연봉은 계약직, 2300~3800이 보통이다. 스카웃도 잘 안해주고 인맥으로 떡칠 되서 진짜 몸 좋은 선수들은 실업팀 선수가 되지도 못한다.
(전국체전만 봐도 실업팀 선수가 일반 헬스클럽 선수 등록되어 있는 선수들한테도 썰리는 경우가 있다. 이게 무슨 말인가? 각 시,도에서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연봉으로도 무참히 발리는게 말이 되나? 하지만 이런 선수들은 인맥이 버텨주기 때문에 입상을 못해도 다음해에 또 계약해준다.)
보디빌딩계의 현실은 이렇다.
인맥이 제일 좌지우지 하는 것이고, 정작 선수가 되어도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천만원의 돈을 투자해야 순위를 유지 할 수 있기에 보디빌딩계에서 성공을 했다 하는 정도가 되어야 웬만큼 허리 피고 살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암만 강경원이 보디빌딩계 레전드다 뭐다 해도 장미란이 고양시와 계약한 14억, 10분의 1도 안된다.
정말 보디빌딩 선수로서 제대로 된 억대연봉을 받으려면 프로 카드를 획득하고 가스파리와 같은 보충제 회사와 3억 이상에 계약하는 것 이외에는 없을걸?
잘 기억해 두자.
보디빌딩은 웨이트 트레이닝이라는 모든 종목의 기본의 정점을 찍는 것으로,
말하자면 운동계의 순수 과학(생물학, 우주학, 지리학 같은 돈도 안되면서 랩에 틀어박혀 있는..)을 전공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
놀고 있네ㅋㅋㅋ 뭐ㅋㅋㅋ? 보디빌딩이 웨이트 트레이닝의 정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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