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드린과 클렌부테롤은 천식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 기관지를 일시적으로 확장 시켜 주고 신진 대사율을 높여줘.
게다가 근육의 동화 작용도 해준다는걸 발견하게 되는 바람에 짱깨 새키들이 돼지에다가 주사 시켜서
지방은 더 적고 근육은 더 많은, 그러한 돼지들을 고기화 시켜서 큰 이슈를 끈적이 있었어.
근데 문제는 이걸 보디빌딩계에서 컷팅할때 근손실을 최소화 시키는 컷팅제로, 복싱계나 지구력을 요하는 종목에서는 기관지를 확장 시켜서 더 많은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겟금 하는 바람에 이것 또한 금지약물이 되었지.
줄여말하자면 유산소 운동 잘되게 해주고, 근손실 최소화 시켜준다는거야.
내가 아까 쓴 글에서 언급했는데, 둔근의 갈라짐이 보이게 할 정도로, 일반식과 웬만한 운동으로는 절대 안된다는 게 내 말이야. 둔근의 세퍼를 한번이라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컷팅제들이 필수적인게현실이라는거지.
게다가 클렌부테롤은 도핑검출 기간이 3일 밖에 안되서 더 골치아픈거지. 쓰고도 "난 깨끗해서위스퍼" 하면 끝.
에페드린이 무슨 부작용이 있나요?
에페드린의 감기약에서의 효과는 가래제거, 천식 억제입니다. 그리고 교감신경 흥분작용이 있구요. 효과는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문제는 교감신경 흥분작용이 소위 마약과 같은 효과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에페드린은 작년인가 언론에서 이야기되었듯이 분리 추출해서 필로폰(히로뽕이라고들 하죠)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죠. 그래서 현재는 에페드린을 슈도에페드린, 즉 에페드린과는 다른 물질이지만 가래제거 등의 효과에서는 유사한 물질로 바꿔서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 에페드린은 필요한 경우 사용하더라도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다이어트에 사용하셨다고 했는데 조금 위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속적으로 복용하셔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을 건데 그렇게 처방되는 성분이 아니거든요. 요즘 불법 다이어트 식품에 에페드린이 검출되서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실 생각이라도 그런 부분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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